송정연구소를 소개합니다

1962년 설립이후 살서제와 살충제 , 가정용 생활용품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세계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학술팀
    문헌 연구조사
    효력/독성 평가
    인허가 등록
  • 시험분석/품질팀
    화학 분석/실험
    미생물 실험
    안정성 평가
    제품 certification
  • 개발팀
    신제품 개발(살충/살서)
    신제품 개발(보건위생)

2세대 살서제 “플로쿠마펜”
국내 최초, 세계 2번째 개발 성공

제 2세대 살서제는 항혈액응고제 계열로 과거의 1세대 살서제인 “와파린”의 항체가 생긴 쥐에도 단 한번의 섭취로 쥐를 구제할 수 있으며,
쥐가 밝은 곳으로 나와 죽는 효과가 있어 안전한 뒤처리까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와 공동개발한 플로쿠마펜 원제 합성은
살서제 원료 제조특허 전세계 40여 개국에 원제 및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술 최초로 직접 제조한
바퀴벌레 퇴치 제품 출시

1997년 국내 기술로 클로르피리포스 제제를 활용, 직접 제조한 국내 최초의 바퀴벌레 퇴치제 크린베이트겔과 크린베이트 플러스겔을 개발하였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히드라메틸론, 디노테퓨란, 피프노닐과 같은 다양한 원제를 도입하였고,
원제별 새로운 유인제 제형을 자체 개발하여 상품화에 성공하여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 히드라메틸론
  • 인독사카브
  • 디노테퓨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바퀴벌레 식독제 시장에 새로운 제제와 향상된 유인제를 첨가하여 유인 살충 식독제 부분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 다국적기업의 OEM 방식으로 유럽 및 아시아에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수 제조공법의 마이크로캡슐(MC제형)
친환경 살충제 개발

기존 대부분의 살충제는 유제타입으로 살충성분을 가진 주성분과 주성분을 녹이는 용매로 구성되어 있어 작업자의 건강에도 유해할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유해 화학 물질이었습니다. 갈수록 사람과 환경에 안전한 제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폴리마 물질을 활용한
마이크로 캡슐 형태의 살충제를 출시, 특허 출원(98-46456호)과 더불어 더욱 안전한 방역-방제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카리딘 원제
무무스가드 시리즈
국내 최초 기피제 부분
로하스(LOHAS)인증 획득

과거 보편적으로 기피제는 사용 시 피부자극 및 발암의 위험이 있는 DEET 성분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피부에 직접 분사하여 사용하는 기피제인 만큼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 성분을 발굴, 미국 EPA(환경보호청)에 비독성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이카리딘 원제를 적용한 국내 최초
LOHAS 인증의 기피제인 무무스가드(7%) 무무스가드플러스(15%)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카리딘 성분은 생후 6개월 이상의 어린아이부터 임산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안전성 높은 원제입니다.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는
살충제 자동화 생산 설비 구축

국내 최대 살균, 살충제 자동화 시설로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약 15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단일원제부터 유제, 마이크로캡슐, 타블렛 등의 다양한 타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생산 핵심 공정